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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안내

카드깡 값이 곳마다
다른 이유부터

값을 적지 않습니다. 대신 왜 갈리는지, 어떻게 재는지 봅니다.

값이 갈리는 이유

값을 정해 놓은 표가 어디에도 없습니다.

카드 종류와 결제 방식이 바뀌면 부르는 값도 같이 바뀝니다.

묻는 날짜가 다르면 답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한 곳만 듣고 정하면 견줄 대상이 없습니다.

부담이 되는 항목

치르는 값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 나눠 보면 이렇게 됩니다.

  • 처음에 드러나는 몫. 진행하는 쪽이 가져가는 값입니다.
  • 결제할 때 드러나는 몫. 할부를 고르면 이자가 붙습니다.
  • 결제일 뒤에 드러나는 몫. 갚지 못하면 하루씩 쌓입니다.
  • 그만둘 때 드러나는 몫. 되돌리는 데도 값이 듭니다.

뒤로 갈수록 늦게 드러나서 계산에서 빠지기 쉽습니다.

빼기 한 번이면 된다

복잡한 계산은 필요 없습니다. 빼기 한 번으로 끝납니다.

카드로 나간 돈에 앞으로 붙을 이자를 더합니다.

거기에서 손에 들어온 돈을 뺍니다.

남는 숫자가 이 거래에 치른 값입니다. 다른 길과 견줄 때 이 숫자를 씁니다.

값을 적어 두는 칸

들은 값은 그 자리에서 적어 두세요. 칸은 셋이면 됩니다.

  • 언제 들었는지 날짜와 시각.
  • 어디에서 들었는지 상호.
  • 무엇이 포함된 값인지.

세 칸이 채워지면 다음에 물을 때 그대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

값이 바뀌면 어느 칸이 달라졌는지도 바로 보입니다.

이자가 붙는 때

이자는 결제한 날이 아니라 갚는 방식에서 갈립니다.

일시불로 갚으면 할부 이자는 붙지 않습니다.

할부로 나누면 개월 수만큼 이자가 얹힙니다.

결제일을 넘기면 그때부터 연체 이자가 따로 붙습니다.

물어볼 문장 그대로

말이 잘 안 나오면 아래 문장을 그대로 쓰세요.

  • 값에 무엇이 포함되는지 알려 주세요.
  • 뒤에 더 붙는 몫이 있는지 알려 주세요.
  • 방금 말한 값을 문자로 보내 주세요.

여기서 나오는 질문

값을 미리 알 수는 없나요?

미리 정해진 값이 없습니다.

부르는 쪽마다, 시점마다 달라집니다.

그래서 들은 값을 그때그때 적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할부로 나누면 덜 부담되나요?

나눠 낼 뿐 총액은 그대로입니다.

무이자가 아니면 이자가 더 붙습니다.

개월 수를 늘리면 갚는 기간만 길어집니다.

적은 값을 다시 볼 때

적어 둔 값은 하루쯤 지나 다시 보세요.

그 사이에 답이 바뀌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바뀌었다면 어느 항목이 달라졌는지 되물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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