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의 범위부터
카드깡이란 카드 한도를 현금으로 돌리는 거래를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법전에 있는 용어는 아닙니다. 현장에서 굳어진 표현입니다.
이 때문에 사람마다 가리키는 범위가 조금씩 다릅니다.
여기서는 카드 매출이 실제 거래를 대신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종류로 갈라 보기
현장에서 알려진 종류는 크게 넷입니다.
- 산 물건을 되넘기는 종류. 되팔기 쉬운 품목이 주로 쓰입니다.
- 매출전표만 만드는 종류. 물건은 오가지 않고 승인 기록만 남습니다.
- 결제창을 거쳐 자금만 옮기는 종류. 화면에서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 카드를 나눠 여러 번 결제하는 종류. 한곳에 몰리는 것을 피하려는 방식입니다.
종류가 달라도 구조는 하나로 모입니다. 실제 거래가 없다는 점입니다.
찾는 사람의 사정
대출 심사가 막혔는데 결제일이 다가올 때 검색하게 됩니다.
한도는 남아 있고 현금만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급할수록 견줘 볼 시간을 스스로 줄이게 됩니다.
그럴 때일수록 다른 길을 나란히 놓고 보세요.
닮았지만 다른 것
카드론과 단기카드대출은 카드사가 내주는 대출입니다.
신청도 앱에서 하고 상환 일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차이는 법적 위험입니다.
이름이 비슷하다고 같은 것으로 묶지 마세요.
같이 검색되는 말들
검색창에 이 말을 치면 함께 뜨는 표현이 있습니다.
- 업체. 진행을 맡는 곳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 현금화. 같은 뜻으로 쓰이는 다른 표현입니다.
- 한도. 남아 있는 결제 금액을 두고 찾는 말입니다.
- 처벌. 법적 결과를 먼저 알아보려는 말입니다.
말이 달라도 묻는 내용은 비슷합니다. 그래서 이 쪽도 같은 순서로 놓았습니다.
이 쪽을 읽는 법
위에서 아래로 다 읽지 않아도 됩니다.
궁금한 대목이 있으면 그 항목만 열어 보세요.
값이 궁금하면 수수료 쪽으로, 처벌이 궁금하면 주의사항 쪽으로 가면 됩니다.
메뉴는 다섯 개뿐이라 헤맬 일이 없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질문
카드론과 무엇이 다른가요?
카드론은 카드사가 내주는 대출입니다.
앱에서 신청하고 명세서에 대출로 적힙니다.
이 때문에 법적 위험이 없다는 점이 가장 다릅니다.
물건을 사고 되파는 것도 해당하나요?
실제로 쓰려고 샀다면 일반 거래입니다.
되팔 생각으로 결제만 만들었다면 다릅니다.
형태가 아니라 거래가 진짜였는지를 봅니다.